‘쌍갑포차’ 최원영 종영 소감 “‘쌍갑포차’가 건넨 웃음과 위로가 오래 남아 즐거운 기억으로 자리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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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5 08:34  

‘쌍갑포차’ 최원영 종영 소감 “‘쌍갑포차’가 건넨 웃음과 위로가 오래 남아 즐거운 기억으로 자리했길”




배우 최원영이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원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전 제작 촬영을 하면서 길고 먼 여정이라고 생각했는데, 12부작을 끝으로 ‘쌍갑포차’가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드라마가 건넨 웃음과 작은 위로들이 오래 남아 시청자분들께 즐거운 기억으로 자리했다면 더 없이 감사할 것 같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최원영은 ‘쌍갑포차’에서 전직 저승경찰청 형사반장 출신의 포차 관리자 귀반장 역을 맡아 월주(황정음 분)가 한풀이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만능 해결사’로서 활약했다. 유쾌한 모습으로, 때로는 듬직한 모습으로 능수능란하게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여기에, 귀반장이 전생 속 세자(송건희 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야기의 전개는 급물살을 탔다. 특히, 귀반장은 월주가 천기누설을 부탁한 죄로 소멸 지옥에 가게 되자 대신 벌을 받겠다고 나서며 500년을 이어 온 순애보를 보여줬다.

최원영은 화려한 액션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떤 악귀가 나타나도 단숨에 처단하는 귀반장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또, 찰나의 순간에도 슬픔이 느껴지는 깊은 눈빛과 표정으로 자신이 세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온 귀반장의 슬픔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단호한 눈빛과 목소리로 500년 동안 사랑해 온 월주를 지키기 위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자신을 내던지며 귀반장 캐릭터에 빠져들게 하기도.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월주가 귀반장이 세자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자, 귀반장은 “전생에 못 살린 목숨, 이생에선 살리려고 왔다. 십만 건을 해결할 때까지만 옆에 있게 해달라”고 하며 끝까지 월주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월주는 자신의 어머니를 중전(박은혜 분)이 죽였다고 생각해 세자를 원망했었다. 하지만 이 또한 모두 김원형(나인우 분)의 짓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귀반장은 월주가 자신을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묵묵히 월주 곁에 있었던 것.

극의 말미, 귀반장은 “말만 앞서던 나약한 세자가 아니라 너를 지켜내는 귀반장으로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며 월주 손에 옥반지를 끼워줬다. 500년 전 어린 세자와 어린 월주의 사랑은 끝까지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 귀반장이 위험에 빠진 쌍갑포차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이어지며 마지막 방송을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원영 주연의 드라마 ‘쌍갑포차’ 마지막 회는 25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최원영은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천재 물리학자 석오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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