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파는 여름 시즌 활용성이 높은 `친환경 그래픽 티셔츠`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드라이 다이 라운드 티의 경우 평균 1kg의 원단을 염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한데 `친환경 그래픽 티셔츠`에는 물 대신 이산화탄소를 매개로 염료를 염색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희주 네파 전무는 "아웃도어에서도 친환경이 중요한 키워드인 만큼 자연을 생각한 착한 소비로 마음도 가볍게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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