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만에 최고 월간 상승률... '보잉' 장기 매수 괜찮을까? [인베스팅닷컴]

입력 2020-07-09 08:40  

    최근 워런 버핏 회장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지난 1분기 수백억 달러의 손실을 감수하면서 금융주와 함께 항공주를 털어내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1분기 497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이 과정에서 아메리칸 에어라인, 델타, 사우스 웨스트, 유나이티드 항공 등 미국 4대 항공주를 모두 처분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자금 지원에 나서면서 항공주는 급반등했고,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투자의 귀재도 실 수를 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미국 항공주를 대표하는 ‘보잉’은 어떤 상황일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워런 버핏도 손절해야했던 美항공주

    - 보잉, 38년 만에 최고 월간 상승률.. 장기 매수 가능?

    - 보잉, 3개월 간 주가 50%↑

    - 국제항공 운송협회 '2022년 항공사 흑자 전환 가능'

    - 연방데이터, 美 공항 승객 전년 대비 80%↓?

    - WSJ "보잉의 리스크는 2021년 주문 취소 수준"

    - 189명 사망 추락참사, 보잉...유족과 합의 도달

    - 보잉, 여객기 사고 합의금액...14~36억원 수준

    - FAA, 보잉 737맥스 시험비행 개시

    - 보잉의 회복 전개, 장기적 관점 필요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