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배해선, 나나와 팽팽한 신경전 이어가며 극에 재미 더하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7-23 09:40  

‘출사표’ 배해선, 나나와 팽팽한 신경전 이어가며 극에 재미 더하다




‘출사표’ 배해선이 굴욕을 당하고 분노를 터뜨렸다.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에서 여성 구청장 원소정 역으로 분한 배해선이 극 중 나나(구세라 역)와 팽팽한 신경전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7회에서 원소정은 구세라에게 굴욕을 당하고 뒷목을 잡았다. 그녀는 정의동 골프연습장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골프공을 앞에 두고 선 구세라가 자신을 향해 골프채를 휘두르자 우스꽝스럽게 재빨리 몸을 숙이는 굴욕적인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원소정과 구세라의 대치 모드가 점점 더 심화됐고, 원소정은 끝내 자존심을 굽히고 조맹덕(안내상 분)을 찾아가 “구세라 파면할 수 없냐”고 말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원소정은 그동안 본인이 민원을 무시했던 정의동 골프연습장 피해자인 헬멧 할머니의 퇴원 당일, 할머니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손을 잡으며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등 또 한 번 ‘쇼통의 여왕’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해선은 이렇듯 욕망 가득한 이중적인 모습의 원소정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한 자연스러운 열연으로 극에 풍성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에 그녀가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 얼마나 더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착붙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8회는 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