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분의 1 가량 줄었다.
기업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3,205억 원으로,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3%가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기업은행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2분기에만 중소기업 대출잔액이 10조 원 가량 늘면서 부실 위험에 대비해 쌓아놓는 대손충당금도 5천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앞선 1분기 대출잔액 증가분까지 더하면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13조8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은행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은 1년 전보다 0.29%p, 올해 1분기보다 0.09%p 떨어진 1.60%를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지난해보다 각각 0.06%p, 0.08%p 떨어진 0.44%, 1.1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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