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시는 올 들어 7월까지 수출액 3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올 상반기 수출액은 총 314억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9% 늘어났다.
삼성과 LG로 대표되는 컴퓨터와 부품의 해외 수출은 39억 7800만 달러로 32.8% 증가했다.
이어 쌀이 10.02% 증가한 15억6000만 달러, 그리고 섬유와 신발의 수출은 코로나19 전염병의 영향으로 49억 2000만 달러로 16% 가까이 감소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올 연간 수출액을 606억 달러로 6-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농산물, 해산물, 컴퓨터, 전자제품 부문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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