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와 골든차일드가 마련한 특별한 선물에 `글로벌 골드니스`의 뜨거운 사랑이 이어졌다.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진행한 골든차일드 미니 4집 `Take A Leap` 스페셜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의 물량을 전량 소진, 앨범이 추가 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앨범은 오는 8월 중순부터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메이크스타와 골든차일드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의 열띤 성원을 이끌어낸 것. 메이크스타와 골든차일드의 특별한 호흡은 물론 정성스런 구성과 팬들의 신뢰 속에 역대급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가 완성됐다.
특히 이같은 성과에는 메이크스타를 통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이 큰 역할을 했다는 귀띔이다.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이 활발히 활동 중인 메이크스타인 만큼, `글로벌 골드니스`의 참여가 돋보였다고.
메이크스타 측은 "골든차일드의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전 세계 `골드니스`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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