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 - vnexplorer]
베트남 정부가 지출한 지난 7월 공공투자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올해 7개월 동안의 총 공공투자 지출액은 194조 2천억 동(VND) 미화 약 84억 달러로 늘었다.
베트남 국무부(the Government of Office)의 마이 티엔 쭝(Mai Tien Dung) 장관은 "작년 같은 기간 동안에는 32.27%의 지출만 승인되었는데, 올해는 정부가 준비한 공공투자지출 자금 중 7월까지 41.26%에 해당하는 비용이 지출됐다"고 말했다.
쭝 장관은 이어 "지난 7개월 동안 물가상승률이 평균 4.07%로 거시경제적 안정을 지속했으며 핵심 물가상승률은 2.7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쭝 장관은 "해당 책임자들이 경기부양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에 속도를 내고 규제를 푸는 등의 조치로 2020년 공공투자 지출률이 100%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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