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식 분할, 정당성 여부에 대하여 [인베스팅닷컴]

2020년 들어서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 1위는 바로 테슬라입니다. 최근 테슬라의 1주를 5주로 쪼개는 주식 분할 이슈가 굉장히 뜨거운데요. 이달 31일부터는 조정 가격 개시가 예정되고 있고, 또 다음달 22일에는 배터리 데이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테슬라 주식 분할 랠리의 정당성 여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테슬라 주식 분할, 정당성 여부 분석

- 테슬라, 8월 31일 ‘조정 가격 개시’．9월 22일 ‘베터리 데이’

- 테슬라 1주(170만원대) → 5주(주당 30만원대)

- 주식분할… MS.코카콜라 9번, 애플 5번, 아마존 3번 진행.

- '액면분할 =주가 상승' 공식 성립 미지수

- 워런 버핏, 주식 분할시 유동성↑, 투기성↑

- 테슬라, 개인 투자자 참여로 변동성↑

- 테슬라 포함 로빈후드 계좌, 올초 3월 18만 → 최근 55만개 급증

- 테슬라 분석가, 13명 중립? 11명 매도 의견

- 테슬라 자동차 매출, 전년대비 4% ↓

- 테슬라 규제 크레딧, 전년대비 4배 ↑

- 테슬라, S&P500편입?배터리데이 등 변수

- S&P500 편입…시가총액 방식으로 주식분할과는 무관

- 테슬라 ‘자동차 실제 매출’에 주목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