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 증시 영향 제한적" -KB증권

이민재 기자

입력 2020-08-24 08:55   수정 2020-08-24 08: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B증권이 코스피가 코로나 재 확산에도 2,200선을 추세적으로 하회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확산이 코스피에 부정적인 것은 맞다"면서도 "세계적인 재 확산이 아니라면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확산세가 아직은 코로나 의심자들 검사가 남아있어서 이번 주에 꺾이길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라며 "9월엔 글로벌 재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되는 가운데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이 좀 더 속도를 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또 "잭슨홀 미팅은 달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 증시에 중요하다"며 "네거티브한 충격은 주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