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진이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진은 24일 오전 방송된 JTBC ‘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에 출연했다.
이날 개인 전시회에서 화가로 변신에 성공한 모습으로 등장한 김혜진은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여전히 변함없는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히 김혜진은 의학 상식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엉뚱한 반전 매력으로 웃음까지 선사하는가 하면, 개인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도 드러냈다.
김혜진은 또한 근력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로 시간과 장소 불문한 틈새 운동을 꼽았고, 초유 단백질이 함유된 샐러드와 음료로 남다른 건강 노하우까지 전했다.
현재 김혜진 배우와 화가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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