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의 팬카페 회원 수가 7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5일 오후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회원 수 7만 명을 넘어섰다.
팬카페 ‘트바로티’는 6월 10일 개설, 개설된 지 약 2개월 만에 급격히 회원 수가 늘면서 김호중을 향한 남다른 인기와 대중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김호중의 팬카페는 최근 5일 간 5000명 이상이 가입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김호중의 팬덤 아리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수재민을 위해 총 5억 원 이상을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까지 펼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오는 9월 초 공개되는 총 15 트랙이 담길 첫 정규앨범을 통해 다사다난한 인생 스토리와 풍부한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현재 김호중은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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