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미스터 주식왕>(월~금 11:50 a.m)을 진행하는 이혜수 앵커가 "장마철이지만 서머랠리"를 기원하며 투자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앵커는 "8월 미스터 주식왕 수익률 대회 막판 경쟁이 소수점 이하 박빙 승부로 날 가능성이 높다"라며 참가자의 선전과 시청자의 관심을 동시 기원했다.
이국적 미모가 빛나는 이 앵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스테이트에서 공부한 재원이다. (사진=이혜수 앵커)
한국경제TV 제작1부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