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사당역 내 닥터큐체험장 확진자 방문

입력 2020-09-02 10: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지하철 4호선 사당역사 내 한 판매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4호선 사당역사 내 상가 임대매장인 `닥터큐체험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 한동안 머물렀다.
방역당국은 이 점포를 임시 폐쇄한 뒤 일대를 소독했으며, 점주 등 관련자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였다.
이 점포는 의료기기를 판매한다고 홍보해 왔으며, 노인들이 주로 방문해 체험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작구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8월 20∼23일 사당역사 내 `닥터큐체험장`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동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받고 검사 결과 통보 시까지 자택 대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사당역 닥터큐체험장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