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한 50대 여성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2일 오후 6시 28분께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A(54)씨가 숨진 채 발견돼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외출했다 귀가한 남편에 의해 발견됐으며, A씨 남편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약 2주간 치료를 받은 뒤 이날 오전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확인한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는 것으로 보아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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