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8인조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Flamingo’(플라밍고)로 데뷔한 보토패스는 방송 활동은 물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Flamingo’ 안무 버전 영상은 ‘열정돌’다운 보토패스만의 매력이 돋보이는가 하면, 오차 없는 칼군무의 연속으로 완벽한 무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매혹적인 멤버들의 표정 변화는 보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까지 증명하고 있다.
8인 8색 임팩트 있는 면모가 담긴 만큼, 영상에 대해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특징적이다. ‘이렇게 완벽한 칼군무는 오랜만이다.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했을지 짐작간다’, ‘신선하고 카리스마가 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 퍼포먼스에 대한 칭찬부터 보토패스를 향한 기대치까지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토패스는 이외에도 자체 틱톡 채널을 통해 댄스챌린지를 공개하며 함께 즐기는 즐거움이 있는 ‘Flamingo’를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토패스는 치명적인 무대 위 모습과 함께 친근감 넘치는 무대 아래 모습 등 반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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