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착용한 성폭력 전과자, 버스정류장서 성추행 혐의로 또 체포

입력 2020-09-09 21:40  


전자발찌 착용 명령을 받은 성폭력 전과자가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체포됐을 때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