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당시 파격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 캠페인이 최근 TV 광고로 재송출됐다. 이에 다시 한번 달바 CF 영상이 화제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뷰티 브랜드에서 일반적으로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비주얼을 보여준 달바의 TV캠페인은 스테디셀러 `미스트세럼`을 유니크하고 차별화된 영상으로 표현해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2월 `한국 방송 진흥 공사`(코바코) `이달의 광고`로 선정되며 화제를 입증했다.
특히, 철저한 자기 관리로 톱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브랜드 뮤즈 한혜진은 개인 SNS 계정에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하반기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물 위에 띄워진 달바 로고를 자신감 있게 지나는 워킹과 탄탄하게 가꾼 건강한 보디 라인을 업로드하며 수많은 셀럽과 소비자들로부터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얻었다.
관계자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준비한 하반기 캠페인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파격적이고 신선한 광고 외에도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원료, 고객 우선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에게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중순에 하반기 캠페인 노출을 앞둔 달바는 이탈리아 청정지역 알바산 최고급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해 원료 품질관리에 힘쓰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뷰티 브랜드 최초로 도입한 `홈트라이 서비스`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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