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투자자, 하락에 본격 베팅… 금·달러·주식 ‘막차 탄 개인’ 어떻게?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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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8 08:57   수정 2020-09-18 08:56

행동주의 투자자, 하락에 본격 베팅… 금·달러·주식 ‘막차 탄 개인’ 어떻게?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요즘 들어 행동주의 헤지펀드에 이어 행동주의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이익을 챙기는 행동주의 개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 증시에서도 LG화학 투자한 개인들이 기업분할 소식에 반대하는 운동에 나서는 것을 계기로 이들의 실체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뉴욕 증시는 악재가 쏟아져 나오면서 나스닥의 경우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그 움직임부터 정리해주시지요.

    -美 증시, FOMC 회의 결과 실망 ‘하락 지속’

    -스네이크 경기전망 “왜 추가 완화책 없나?”

    -Fed 무책임론, 한국은행도 마찬가지 비판

    -스가 정부 ‘첫 시련’…재현되는 ‘엔고의 저주’

    -엔화 강세, 美 경기불안으로 달러 인덱스 92대

    -이례적으로 금 비롯한 귀금속 가격 ‘동반 하락’

    -행동주의 공매도 투자자, 하락에 본격 베팅

    Q. 방금 행동주의 개인투자자라는 새로운 용어를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의미인지 말씀해주시지요.

    -행동주의 헤지펀드 이어 ‘행동주의 개인 투자자’

    -행동주의 헤지펀드, 수익 내기 위해 모든 행동

    -명목:주주 가치 극대화·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방법:배당강화·자사주 매입·자회사 매각·해고

    이사진 교체·투자와 R&D 축소·적대적 M&A 등

    -전략:울프팩, 즉 이리떼 행동 전략→기업 사냥꾼

    -행동주의 헤지펀드 이어 ‘행동주의 개인 투자자’

    -행동주의 헤지펀드, 수익 내기 위해 모든 행동

    -행동주의 개인 투자자, 행동주의 헤지펀드와 같아

    Q. 요즘 들어서는 행동주의 헤지펀드보다는 행동주의 공매도 투자자들이라는 용어가 많이 들릴 정도로 기승을 많이 부리는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SNS 등을 통해 초연결 사회 ‘개인 세력화’

    -일부 국내 금융사, 각종 사고로 개인 실망

    -로버트 실러, 이야기 경제학 주목할 필요

    -특정사건→스토리텔링→전파→증시에 영향

    -코로나→전대미문 사태→SNS→주가 대폭락

    -행동주의 공매도 투자자, 약점 노려 공매도

    -국내 유명 유튜버, 세력화 통해 이런 움직임

    Q. 행동주의 개인 투자자들에 의해 피해를 본 기업과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 사례를 말씀해 주시지요.

    -행동주의 개인 투자자, 中 기업 대상 시작

    -中 기업 급성장, 글로벌스탠더드 인식 부족

    -주가 급등→공매도→사기→주가 하락→수익

    -루이싱 커피 등은 아예 상장 폐지

    -최근 테슬라·니콜라·나녹스 등도 희생양

    -PPR, PDR의 무형자산과 꿈 자체, 허점 많아

    -LG화학 기업분할, 의외로 큰 파장 올 수 있어

    Q. 행동주의 개인투자자, 특히 행동주의 공매도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되는데요. 가장 먼저 막차 탄 ‘금 투자자들’이 희생양이 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각종 귀금속 가격, 넘지 못할 ‘난공불락’ 돌파

    -국제 금값, 온스당 2000달러 넘겨 사상 최고

    -지난 3월 18일 1477달러 대비 무려 52% 올라

    -금보다 은 가격은 폭발적으로 올라 ‘더욱 주목’

    -지난 3월 18일 11.7달러대비 130% 넘게 올라

    -금값 하락세, 막차 탄 금 투자자 ‘좌불안석’

    Q. 국제 금값이 높게 전망돼 달러 투자한 사람들도 의외로 많지 않습니까?

    -종전에 비해 약화되긴 했지만 ‘반비례 관계’

    -금값 높게 예상, 달러 사지 말아야 하는데 매입

    -코로나 사태 이후 달러 가치 ‘예상과 달리 약세’

    -달러인덱스, 지난 3월 103→최근 92∼93대

    -Fed 과잉 달러 공급, 인플레와 달러 가치 하락

    -막차 탄 달러 투자자, 최근 들어 ‘환차손 눈덩이’

    Q. 증시에서는 국내 투자자들도 영향을 많이 받을 만큼 행동주의 공매도 투자자와 관련된 문제로 혼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크루그먼 “기술주 ‘비이성적 과열, 광기 껴”

    -mania, 니콜라와 테슬라 악재도 기술주 매입

    -3월 폭락설, 7월 위기설 ‘크게 개의치 않아’

    -월가 “현 주가, 펀더멘털 비례 높다” 인정

    -주가수익비율(PER), 적정수준 1.5배 뛰어넘어

    -꿈·사기·콜옵션·공매도 등으로 혼란한 상황

    -테슬라·니콜라에 막차 탄 투자자, 불안한 상황

    Q. 금, 달러, 주식에 투자한 개인들은 혼란할 수 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시지요.

    -행동주의 공매도, 유동성과 경기회복 ‘최대적’

    -행동주의 공매도 움직임, 과민 반응하지 말아야

    -기업 ‘정도경영’, 개인 ‘정도투자’하면 문제없어

    -금융사, 고객 중심 영업 전략 ‘신뢰 찾아야’

    -개인, 이럴 때일수록 ‘기본과 균형’에 충실

    -가치 충실, 목표 도달시 ‘실현’ 저가 ‘체리피킹’

    -쏠림 방지, 재테크 수단 간 포트폴리오 구축

    -당국, 일부 증권사와 유명 유튜버 결합 어떻게?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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