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170원 깨졌다...본격 원화 강세?

방서후 기자

입력 2020-09-18 09:27   수정 2020-09-19 17:29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70원 아래로 내려섰다.

오늘(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9원 내린 1,169.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9시15분 현재는 7.5원 내린 1,166.9원에 거래되며 낙폭을 키웠다.

자산매입 규모 확대 등 측면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입장이 예상보다 덜 적극적이었다는 점이 이틀 연속 미국 증시를 끌어내렸지만, 국내 주식은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며 충격을 흡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달러 약세(원화 강세) 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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