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배터리데이' 개막…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이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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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3 07:59  

테슬라 '배터리데이' 개막…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이슈투데이]

    테슬라 '배터리데이' 개막…관전 포인트는?



    테슬라 '배터리데이' 행사가 개막을 했습니다.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번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주목해봐야 할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배터리 단가를 낮출 신기술이 공개되는지'와 '배터리 자체생산 계획을 공개하는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배터리 단가를 낮출 신기술이 공개될지 여부입니다. 테슬라는 배터리데이에서, 사용 수명을 늘리고 단가는 낮춘 배터리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자체생산 계획 공개하나' 입니다. 테슬라가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 CATL과 제휴한 '100만 마일 배터리'를 공개할지 여부도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데요. 100만 마일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보다 수명이 5배 이상 길다고 하는데, 테슬라가 CATL과 협력 강화를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테슬라는 그간 배터리 자체 생산도 꾸준히 추진해왔는데요. '로드러너 프로젝트'로 불리는 배터리 자체 생산 사업을 이번에 발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테슬라의 주가는 배터리데이 개막을 앞두고 전날 일론 머스크 CEO가 배터리데이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발언을 하면서 급락세로 마감했는데요.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서 "차세대 배터리는 세미트럭과 사이버트럭, 로드스터 등의 장기적인 생산계획에 영향을 주지만 2022년까지는 대규모 생산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테슬라는 오늘 장 5.6% 하락 마감했습니다.

    美 8월 기존주택 판매 2.4%↑…2006년 이후 최고

    美 9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21…월가 예상 상회

    미국의 지난 8월 기존주택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해 2006년 12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전월보다 2.4% 증가한 600만 채로 집계됐는데요. 월가 예상치 3.2% 늘어난 605만 채보다는 적었고, 7월에는 사상 최대 상승률로, 24.7% 급증한 것에 비하면 그 속도는 둔화됐지만, 그래도 2006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9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보다도 양호했습니다. 전월 18에서 21로 올랐고, 예상치인 14보다 좋게 나왔습니다. 리치먼드 연은은 "이는 곧 지역의 사업 여건이 개선됐고, 자본 지출도 증가했다는 점을 반영한다"면서 "응답자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데 대해 낙관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경기 개선됐지만 여전히 불확실"

    므누신 "지원책 필요"…부양책 협상 강조

    미국 경제의 양대 수장이죠.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간밤 하원에서 증언을 했는데요. 두 사람은 미국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보인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다만 경제가 코로나19 여파에서 회복 중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요. 파월 의장은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면서 상대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므누신 장관은 경기 회복을 이끌기 위한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지금 미국은 위기 속에서 역사상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3분기에는 소매 판매와 주택 판매, 제조업 성장, 기업활동 증가에 힘입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 부양책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들과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추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는데요. 므누신 장관은 교착상태에 놓인 추가 부양책 협상이 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IB 대형기술주 전망

    번스타인, 아마존 온라인 수요 견고...투자의견 상향

    제프리스 "MS, 비디오게임 개발사 '베데스다' 인수 긍정적"

    오펜하이머 "페이스북 디지털광고 & 전자상거래 수혜...목표가 300달러"


    美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명 대…누적 681만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졌습니다. 전날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이달 들어 가장 많았는데요. 누적 확진자 수도 681만명으로 머지않아 700만명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누적 사망자 수도 20만명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사망자는 20만 5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CNBC는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지 약 8개월 만에 2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설명했는데요. 미국의 사망자 수는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의 5분의 1에 해당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유럽에서도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합니다.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영국은 결국 제2 봉쇄조치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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