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11월 말까지 국내주간 선물옵션 고객의 거래 수수료를 완전 무료화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국내 선물옵션 신규고객을 포함해 올해 7월부터 거래가 없는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일 다음 날부터 11월 말까지 국내 주간선물옵션 거래 수수료가 면제된다.
더불어 12월 중에 국내 주간 KOSPI200지수 선물옵션을 1회 이상 거래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1매씩 증정되며, 선물 10계약 또는 옵션 2,000만원 거래 시마다 현금 1만원씩 최대 100만원이 지급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벤트 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 모바일 MTS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