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스페셜 라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요즘, 특유의 달콤함, 고소함은 물론 필수 영양소를 제공해 주는 제철 견과류로 만든 꿀밤라떼와 트렌드에 발맞춘 흑임자라떼를 선보인다. 두 음료는 아름다운 명동의 도심 뷰가 파노라마처럼 한 눈에 들어오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19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꿀밤라떼는 재료 본연의 고소한 맛과 달콤한 꿀을 더할 뿐 아니라 트렌디한 색감으로 시각적으로 눈길을 끌며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포만감을 주며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기로 유명한 자양식품인 밤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 추위가 만연해지는 요즘 제철 음료로 손색없다.
더불어 최근 뉴트로 열풍과 일명 `할매 입맛`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유행에 민감하고 특색 있는 조합에 반응하는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흑임자라떼도 함께 선보인다. 흑임자라떼는 고함량의 무기질, 단백질 및 식이섬유를 품은 건강 식품의 대표주자인 흑임자를 재료로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물씬 품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올 가을, 고소함이 울려 퍼지는 르 바에서 가을빛으로 물든 남산의 정경을 바라보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만의 스페셜 라떼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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