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인 클럽이민㈜의 홍금희 대표이사는 1990년부터 약 30년간 대한민국 이주 업계에 종사하며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실무자 출신의 대표이사이다. 이주 업계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홍대표이사는 그 실적과 실력을 인정받아 EB5 Investors Magazine이 선정한 전 세계 이민컨설팅 분야 TOP 25대 CEO로 2018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었다.
EB5 Investors Magazine은 미국, 중국, 한국, 인도, 베트남, 홍콩, 브라질 등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미국투자이민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미국투자이민(EB5)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전문지이다.
클럽이민㈜은 1990년 미국투자이민법이 발의된 이후 1992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해당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속실적을 가지고 있어 그 전문성은 업계에서도 가장 존경받는 이주업체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매년 4회 이상 미국현지를 방문하여 해당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각종 서류들과 공사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이민의 경제적인 부류 5가지 카테고리 중 5순위인 EB-5은 학력, 경력, 나이제한 없이 미 이민국이 승인한 사업체에 90만불을 투자하여 본인뿐 아니라 전 가족이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른 이민 카테고리에 비해 수속기간이 짧아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하여 지구촌은 2008년 금융위기때보다 더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거리와 이동반경이 제한되고 사람과의 간격을 두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해외에 유학하는 자녀들, 해외와 관련된 사업분야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새로운 일상 즉 `뉴노멀`의 시대에 진입한 현상황에서 안전한 도시로의 이동을 추구하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 세계 이민컨설팅 분야 TOP 25 CEO로 선정된 홍금희대표는 "자녀들의 교육 때문에 미국투자이민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미국영주권을 취득하는 것과 투명한 출구전략으로 원금상환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클럽이민은 매주 토요일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진행하며, 그 외 방문상담이나 출장상담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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