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명품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오대환이 숙취해소 제품 모델로 발탁됐다.
영화 베테랑, 더 킹, 안시성, 변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을 비롯해 드라마 특별감독관 조장풍,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주면서 활약하고 최근에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출연해 배우 오대환이 아닌 인간 오대환의 모습을 보여줬었다.
이처럼 평소 착한 건강함의 이미지로서 활동 중인 배우 오대환의 이미지와 부합돼 이번에 ㈜몸이편안에서 출시한 숙취해소제품 `이슬간처럼`의 모델로 발탁된 것.
이달 초 출시된 숙취해소제품 `이슬간처럼`은 최근 가성비 못지 않게 가심비를 중시 여기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춤 출시된 제품으로 음주 전에 먹는 `이슬간`과, 음주 후 먹는 `처음간`으로 나눠 출시됐다.
이슬간의 경우 굼벵이 가수분해물과, 숙취 예방 및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헛개나무, 벌꿀, 배 농축액 등을 주성분으로 구성됐으며, 음주 후 먹는 `처음간`은 매실농축액, 감식초 및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으로 구성돼 있어 음주 후 숙취 예방에 필요한 성분을 함유했다.
㈜몸이편안 관계자는 "`이슬간처럼`은 음주 전후 상황에 맞는 성분으로 음주 전(이슬간), 음주 후(처음간)로 숙취 예방을 위한 2단계 구성으로 제조된 숙취해소 제품으로, 평소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 사랑을 받아온 배우 오대환이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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