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위태위태했던 미국 증시가..결국은 우려했던 상황이 됐습니다. 그 내용부터 정리해주시지요.
-파월과 Fed, 재정 면에서 ‘폭주열차’ 강조
-경기 부양책, 대선 직전 막판 합의 ‘물거품’
-잠복됐던 5가지 대형 악재 수면 위로 떠올라
-공포지수 40대 기록, 美 3대 주가 flash crash
-오늘 29일, 증시 앞날과 관련해 갈림길
-잠복됐던 5가지 대형 악재 수면 위로 떠올라
-공포지수 40대 기록, 美 3대 지수 flash crash
-오늘 29일, 증시 앞날과 관련해 갈림길
-국제 자금 흐름, 중국 중심으로 재편 ‘뚜렷’
-현명한 서학개미, 9월 128억 달러→10월 60억 달러
Q. 방금 전에 미국 증시에 다섯가지 대형 악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지요.
-5대 대형 악재, 대선 이후 美 증시 변수
-2차 코로나19 팬데믹 우려와 경제 재봉쇄
-‘W’자 경기 재둔화와 구조적 장기 침체설
-트럼프 대선 불복종과 극우 세력 봉기설
-바이든 대선 불복종, 바이든國 vs 트럼프國
-중국 흑막설, 美 국채 매각->대선 갈등 조장
-5대 대형 악재, 대선 이후 美 증시 변수
-2차 팬데믹과 경제 재봉쇄 악재
Q. 미국 경기와 관련해.. 미국 시간으로 오늘 3분기 경제 성장률이 발표되지 않습니까? 30%가 넘을 것으로 예상이 나오는데 왜 미국 주가는 폭락하는 것입니까?
-시장 컨센서스, 3분기 성장률 32%대로 예상
-애틀랜타 GDP now “35%대 가능” 예측
-美 성장률 공식 통계 방식, 전분기 대비 연율
-기저 효과 맹점, NBER이 추세로 판단 이유
-2분기 -31.4%, 32% 나와도 절대 수준은 낮아
-시장 컨센서스, 3분기 성장률 32%대로 예상
-증시 참여자, 4분기 이후 경기와 실적 ‘더욱 관심’
-2차 팬데믹→선제 폭주열차 없어→주가 폭락
-트럼프의 슈퍼 회복, 주가 폭락으로 대실망
Q. 방금 말씀하신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마지막 카드로 사용하려고 했었던 트럼프의 슈퍼 회복 전략이 오늘 증시로 봐서는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트럼프, 2차 TV 토론 이후 ‘여론조사’ 불리
-트럼프 감염, 외교문제 반전 카드 효과 없어
-3분기 성장률 30%대, 트럼프 슈퍼 회복 자찬
-바이든 당선시, 경기와 증시 침체될 것 강조
-3분기 성장률 30% 나와도 표심에 영향 ‘미미’
-K자형 경기, 중하위 계층 경제고통지수 급증
-2차 팬데믹 공포, 트럼프 코로나 책임론 부각
Q.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더욱 관심이 되는 것이 오늘 발표되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죠?
-주중 3분기 어닝시즌 정점, S&P500 중 170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지속, 발표기업 81%
-1·2분기만큼 크지 않아 증시 영향 ‘미미’
-29일, 증시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 ‘집중 발표’
-애플·아마존·페이스북·구글 등 ‘동시 발표’
-전일 발표됐던 MS 실적 영향, 나스닥 급락세
-4분기 기점, 어닝 서프라이즈 마무리 가능성
Q. 미국 시간으로.. 3분기 성장률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가 끝나면 바로 미국 대선이 코앞으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2차 TV 토론 이후, 막판 대혼전으로 치달아
-플로리다 등 일부 지역 트럼프, 여론조사 우세
-2016년 대선처럼 부동층, 트럼프 쏠림현상 안 나와
-10월의 반란 마지막 카드 소멸, 트럼프 선택
-코닛 대법관 임명 배경, 트럼프의 숨은 의도?
-임기 1년 이내 대법관, 차기 대통령 임명 관행
-red mirage와 run-out 겨냥, 극우세력 봉기
Q. 미국 대선을 불과 1주일도 앞두고 대선 결과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美 대선 결과, 경기와 관련 ‘4가지 시나리오’
-첫 번째, 트럼프 연임 & 상원 공화당
-두 번째, 트럼프 연임 & 상원 민주당
-세 번째, 바이든 당선 & 상원 공화당
-네 번째, 바이든 당선 & 상원 민주당
-美 대선 결과, 경기와 관련 ‘4가지 시나리오’
-바이든 당선 & 상원 민주당
-현재 상황에서 ‘대세’
-트럼프 연임 & 상원 민주당
-최근 부상…증시 최대 악재
Q. 트럼프 대통령이 연임될 경우 경제나 증시 정책이 그대로 가겠습니다만 바이든 후보가 당선될 경우 경제정책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바이든노믹스, 민주당 부양책+오바마노믹스
-민주당 경기부양책, 규모 커 경기와 증시 호재
-오바마노믹스, 경제대책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
-디지털 인프라·기후·의료·교육 등 새로운 분야
-트럼프노믹스,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 ‘더욱 선호’
-월가, 집권 2기 ‘트럼프판 뉴딜 책’ 추진 기대
-감세 통한 경기부양, 집권 2기에는 약해질 전망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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