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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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30 11:02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주목


초대형 글로벌 경제 허브로 조성중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핵심입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춘 지식산업센터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와주는 지식산업센터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핵심 공간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또한 판교 글로벌비즈센터가 위치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도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가 마련된다. 지난 2017년 발표된 `판교 제2테크노밸리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창업자들이 임대료 부담없이 혁신에 열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지자체가 공공임대·민간임대 창업공간을 확대해 1,200개사 규모의 창업자용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창업지원 프로그램 종합 지원으로 아이디어만 갖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찾아오면 기술, 금융컨설팅, 해외진출까지 One-Stop으로 일괄 지원하는 최적의 혁신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넥슨 등 국내 최대 IT기업이 자리잡고 있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자리매김한 판교테크노밸리와 가깝다. 최근에는 두산그룹, 현대중공업 등 제조기업까지 입주를 결정해 영향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준공 중인 제3판교(성남 금토지구) 역시 미래 금융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판교 입주기업들과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국내 대표 업무지구로 성장하고 있는 판교 비즈니스벨트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향후 국내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판교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로 나아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도 중심에 있기 때문에 판교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러한 입지 덕분에 판교 비즈니스벨트에 있는 다른 기업 및 인력과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판교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도 크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이헌욱)가 직접 공급하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으로 입주 희망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G5블록에 지어지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는 연면적 9만 5,588㎡, 건축규모 지하 4층~지상 10층이다. 이번에 102실의 산업시설을 공급할 예정으로, 다양한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급 규모를 중?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계약면적 기준 197~3,068㎡의 1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판교 내 최대 규모로 지어지는 만큼 Working space, 세미나실, 다목적홀이 포함된 업무공간 외에도 문화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서 허용하는 업종을 영유하고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수도권 소재의 기업이다. 특히 월드클래스 300 지정 기업,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된 기업, 직전년도 수출실적 보유기업은 적격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분양신청은 오는 11월 5일(목)부터 6일(금) 오후 5시까지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홍보관(경기주택도시공사 판교사업단)으로 직접 방문해 분양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공통?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42 경기기업성장센터 101호에 위치한다. 코로나19(COVID-19) 사전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며, 손 소독제도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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