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림, 성숙미X팝 감성 담은 ‘7월의 너, 11월의 나(November July)’ 오디오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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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03 11:20  

손예림, 성숙미X팝 감성 담은 ‘7월의 너, 11월의 나(November July)’ 오디오 티저 공개




신곡 발표를 하루 앞둔 가수 손예림이 팝 감성 가득한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손예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November July’ 타이틀곡인 ‘7월의 너, 11월의 나(November July)’ 오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에서 손예림은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보이스를 뽐냈다. 쓸쓸한 가을과 겨울의 정서를 완벽하게 표현한 독보적 보컬이 인상적이다.

또 이번 티저에는 대세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쓴 가사 일부가 담겨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높였다. “사랑할 줄 모른 것처럼 이렇게 아플 걸 정말 몰랐어”, “뜨겁던 계절은 지나고 찬 바람에 지는 나를 남기고” 등 짝사랑의 슬픔을 서정적으로 어루만지는 애틋한 가사는 감동을 극대화시켰다.

스무살은 ‘7월의 너, 11월의 나(November July)’에서 두 연인이 결코 동시에 사랑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리며 공감과 애절함을 더했으며, 이 같은 은유적 표현들은 손예림의 섬세한 보컬과 만나 더욱 애틋한 감성으로 완성됐다.

손예림이 데뷔 싱글 ‘문제적 소녀(PROBLEM)’를 통해서는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20세 소녀’의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서툰 사랑에 대한 슬픔과 후회 그리고 그리움을 솔직하게 노래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숙녀의 모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앨범엔 ‘7월의 너, 11월의 나(November July)’ 뿐 아니라 영어 버전도 포함된다. 손예림은 영어 버전의 곡에서 능숙한 영어 실력을 과시하며 자연스러운 발음은 물론이고 화려한 팝 감성까지 완벽하게 구현했다.

손예림의 새 싱글 ‘November July’는 네오 소울 장르의 팝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줌바스 뮤직 그룹의 프로듀서 Matthew Heath, Hailey Collier 등과 손잡고 오랜 기간 작업한 작품이다. 이들이 대형 가수들과 협업하며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만큼, 손예림의 신곡 ‘November July’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손예림은 초등학생 시절이던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슈스케 꼬마’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으며, 당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는 등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후 약 9년 만에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솔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탁월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극찬받기도 했다.

손예림의 두 번째 싱글 앨범 ‘November July’는 오는 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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