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빅죠, 체중 310kg·사이즈 8XL…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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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03 17:34  

사진=유튜브 엄삼용 캡처

래퍼 빅죠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달 29일 유튜브 `최홍철`에 래퍼 빅죠가 출연했다. 자신을 "한때 래퍼 가수 빅죠"라고 소개하며, 현재 "아프리카TV에서 BJ를 하고 있다. 신생아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현재 몸무게 311kg, 사이즈 8XL이라는 빅죠는 한 눈에 봐도 심각한 비만의 상태를 보였다. 앞서 유튜브 `엄삼용`에서 공개된 그의 혈당 수치는 무려 248이었다.

빅죠는 영상편지를 통해 "숀리야. 지금은 좀 찌는 시즌이야. 나중에 뺄 때 다시 찾아갈게"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트레이너 숀리의 도움으로 150kg을 감량한 바 있다.

그는 "살이 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다시 빼야죠"라고 답했다.

이후 일행과 식사를 위해 장소 이동에 나선 빅죠는 다리가 부어 혼자 신발을 신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단을 힘겹게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차량에 운전석에 들어가는 것도 힘겨워 했다.

식당에선 식사 도중 무게를 이기지 못해 의자가 부러져 그대로 뒤로 넘어가는 위험천만한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빅죠는 지난 2008년 홀라당 1집 앨범 `Spotlight`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BJ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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