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면의 질이 아기발달에 영향... 꿀잠 유모차 '오르빗G5' 주목

입력 2020-11-04 09:28  


성장 호르몬과 면역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영유아기의 수면은 아이의 성장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성장 호르몬의 80%는 보통 깊은 수면 단계에서 왕성하게 분비돼 아이가 깊게 자지 못하거나 수면시간이 짧을 경우 성장이 더뎌지게 된다.

미국 국립수면재단(NSF:National Sleep Foundation)의 연구에 따르면 신생아부터 10대까지의 수면시간은 각각 다르다. 신생아(0~3개월) 시절에는 하루 평균 14~17시간, 영아(4~11개월) 12~15시간, 유아(1~2세) 11~14시간, 3~5세의 미취학 아동은 10~13시간의 수면을 취해야 한다.

영유아 시기 하루의 절반을 자면서 보내지만 깊은 수면을 하기는 쉽지 않다. 낮과 밤을 구분하는 방법이나 스스로 잠을 자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얕은 수면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출 시 아이의 편안한 숙면과 올바른 신체발달을 위해선 신생아 때부터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가 필요하다. 이에 아이의 성장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고 흔들림 없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디럭스 유모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오르빗G5` 유모차는 연령, 성장에 따른 발판 및 등받이 조절은 물론, 유모차와 카시트, 베시넷이 모두 호환되는 트래블 시스템을 통해 숙면 활동 중 이동을 하여도 아이에게 방해가 되지 않기에 엄마들 사이에서 편리성과 실용성, 안전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스마트 허브를 통한 360도 회전시트는 분리하지 않고도 양 대면, 하이체어 모드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마주 보기, 놀이 모드, 테이블 모드, 관람 모드 등을 통해 풍부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 등받이는 3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성장에 따라 적정 높이로 사용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편리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세계특허 쿼드쇼크 서스펜션은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이 덕분에 아이에게 흔들림 증후군 없이 부드럽고 안전감 있는 승차감을 준다. 또한 프레임, 시트, 캐노피 등의 색깔을 취향에 맞춰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컬러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또한 카시트와 베시넷에 포함된 파파라치 실드를 활용할 경우 언제 어디서든지 아이에게 독립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어린 신생아와 함께 여행을 가도 직접적인 접촉을 최대한 피할 수 있어 독감과 코로나19 등 전염성 질병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여름 못지않게 뜨거운 가을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며 아늑한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업체 관계자는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 구매 시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편리함, 실용성, 안전성 등에 특화돼 있고, 각종 프리미엄 혜택까지 두루 갖춰져 있다면 육아를 하는데 있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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