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스파이’ 비밀경찰 문정혁 VS 산업스파이 임주환, 달라서 더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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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09 09:20  

‘나를 사랑한 스파이’ 비밀경찰 문정혁 VS 산업스파이 임주환, 달라서 더 설렌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 임주환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측은 9일 숨 막히는 맞대결과 유치찬란(?) 신경전을 넘나들며 웃음과 설렘, 스릴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문정혁과 임주환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신분을 밝히고 공조를 약속한 전지훈(문정혁 분)과 강아름 (유인나 분), 그리고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산업스파이 데릭 현의 행보가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서로에게 범상치 않은 ‘무언가’를 감지한 전지훈과 데릭 현의 심리전도 뜨겁게 타올랐다. 데릭 현은 ‘헬메스’의 행동대장인 팅커(이종원 분)에게 전지훈의 뒤를 쫓게 했고, 전지훈 역시 인터폴 요원 김영구(배인혁 분)를 통해 데릭 현을 감시했다. 여기에 남편 데릭 현이 죽은 소피(윤소희 분)의 전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아름이 의심의 싹을 틔우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문정혁과 임주환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신박한 관계성에 설득력을 더하고,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배가시키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아름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다른 극과 극 매력으로 짜릿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두 남자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심박 수를 매회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문정혁과 임주환의 미공개 컷이 설렘을 증폭한다. 문정혁은 비밀경찰의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운 여행작가를 넘나들며 전지훈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강아름을 향한 애틋한 진심은 짜릿한 첩보전 속, ‘단짠’ 로맨스의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여행작가 모드를 켠 능청스러운 미소부터 비밀경찰의 각 잡힌 슈트발까지, 다채로운 눈빛과 표정이 여심을 저격한다. 임주환은 세련되고 지적인 외교공무원 이면에 차가운 산업스파이의 얼굴을 한 ‘데릭 현’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세상 둘도 없는 로맨티스트와 서늘한 산업스파이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임주환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졌다. 이처럼 양면성을 지닌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소화해낸 문정혁, 임주환의 열연이 회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만나서는 안 될 두 남자의 ‘첫 만남’ 미공개 컷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숨멎’ 삼자대면에 앞서 전지훈과 데릭 현은 웨딩드레스 숍에서 우연히 마주쳐 긴장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각각 강아름의 전 남편과 현 남편, 그리고 비밀경찰과 산업스파이라는 정체를 숨긴 두 사람이 넥타이를 매어주며 서로를 탐색하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었다. 스치는 찰나의 눈빛만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낸 두 배우의 시너지가 사진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데릭 현의 행보는 로맨틱 첩보물을 더욱더 쫄깃하게 만든다. 소피의 죽음으로 일에 차질이 생기자 새로운 타깃을 찾아 나선 데릭 현은 DDK 메디컬 대표 김동택(장재호 분)에게 국책사업의 중요 정보를 빼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서로를 조여가기 시작한 인터폴 비밀경찰과 산업스파이의 수 싸움도 치열해질 전망. ‘나를 사랑한 스파이’ 제작진은 “산업스파이 데릭 현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전지훈과 데릭 현의 아찔한 게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전지훈과 강아름, 그리고 데릭 현이 속고 속이는 트릭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세 사람의 예측 불가한 첩보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6회는 오는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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