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앤파트너스는 항균 제품 브랜드 "DEAR LIFE" (디어라이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세탁 후에도 항균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항균 코팅된 원단 등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에는 자체 개발한 항균 소재 기술인 KDL-7이 적용된다.
장형욱 대표는 "다양한 여러 제품의 라인업"이 있다며 "항균, 항바이러스 소재를 이용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으로 현재 많은 기업과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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