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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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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3분기 영업손실이 7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4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매출은 작년 동기비 83.9% 감소한 596억원, 순손실은 668억원으로 적자 폭이 늘었다.이로써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제주항공은 지난해 일본 불매 운동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매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