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바이오팜, 영업손실 630억원...실적 발표에 주가 '약세'

입력 2020-11-12 10:36   수정 2020-11-12 10: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K바이오팜의 올 3분기 영업손실이 630억원에 달한다는 발표로 주가가 약세다. 1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기준 SK바이오팜은 전날보다 2.10%(3,500원) 떨어진 16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2일 오전 SK바이오팜은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9억원, 영업손실이 630억원이었다고 밝혔다.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와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솔리암페톨)의 로열티가 유입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89.9% 증가했다.
다만 늘어난 영업손실에 대해서는 세노바메이트 아시아 임상 3상 착수금과 기타 신규 연구비로 판매관리비가 전분기 대비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