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디지털자산 거래소 TOKENCAN 대표 스티븐 이(Steven Yee)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7~10시까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펜타리움에서 TOKENCAN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국내 업계 관계자, 재단, 인플루언서 초청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효율적인 상생의 방법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해왔다.
또한 3주년을 기점으로 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행사에 참석한 분들과는 얼라이언스 형성을 통해 적극적인 상장 지원, 투자자 유치, 커뮤니티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OKENCAN 대표 스티븐 이(Steven Yee)는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 오랜 기간동안 인프라 구축 및 우수 인력 채용을 통해 준비해왔었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는 그동안 준비한것들을 알리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다양한 것들을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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