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양재대로 구룡지하차도 양재IC방향 진입로에서 교통안내를 하던 A(77)씨가 덤프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차를 몰았던 덤프트럭 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운전기사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경찰청 교통정보안내시스템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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