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 데뷔…활동명은 지플랫

입력 2020-11-18 14: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가수로 데뷔한다.
최환희는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로빈이 대표를 맡은 신생 기획사 `로스차일드(ROSCHILD)`에 둥지를 틀었다
18일 로스차일드에 따르면, 최환희는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오는 20일 데뷔 싱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싱글앨범의 곡명은 `디자이너(Designer)`로, 최환희가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였다.
데뷔 프로젝트는 여가수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뤘다. `혼담`은 걸그룹으로 데뷔한 바 있는 실력파 보컬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최환희 `지플랫`의 데뷔 싱글 `디자이너`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향후 한 번의 음악 프로젝트를 더 공개한 뒤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 데뷔 (사진=로스차일드)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