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송하예, 촉촉한 라이브 무대로 선물한 감성 넘치는 오후 ‘고품격 발라더’

입력 2020-11-18 17:30  




가수 송하예가 감성 넘치는 오후를 선물했다.

송하예는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길구봉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발라드 듣기 딱 좋은 날씨다. 성대로 열일하는 두 팀”이라는 DJ 김신영의 소개 속 등장한 송하예는 오프닝으로 ‘니 소식’ 라이브 무대부터 선사, 청취자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특히 송하예는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입담으로 유쾌한 매력을 전하는가 하면, 리액션 부자 면모로 ‘정희’의 분위기도 한껏 이끌어나갔다.

마지막으로 송하예는 첫 번째 미니앨범 ‘To be happy’(투 비 해피)의 타이틀곡 ‘행복해’ 무대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듣는 이들의 귀 호강까지 책임졌다.

현재 송하예는 ‘행복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