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타랩의 새로운 바디케어 라인의 모델로 배우 김하늘을 발탁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배우 김하늘은 최근 종영한 JTBC 월화 드라마 `18어게인`에서 정다정 역으로 출연, 여전한 청순미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불허전 멜로퀸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리만코리아는 11월 19일,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1st Look과 함께 한 김하늘의 지면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런칭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보타랩 브랜드데이 행사에서 첫 공개된 보타랩 슈아멜은 자연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보타랩의 브랜드 철학에 맞추어, 자연에서 찾은 성분을 활용하며 리만코리아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온가족이 함께 쓰는 바디케어 제품이다.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피부에 침투하여, 외부에서는 민감해진 피부결을 부드럽게 달래 주고 내부에서는 피부 속 수분손실을 예방하고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전하여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케어하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주는 바디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큰 화제가 되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김하늘의 이지적인 시크함과 깨끗한 청순함이라는 상반된 두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이미지가 보타랩 슈아멜 제품과 잘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미모와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으로 대표 동안 여배우로 뽑히고 있는 김하늘씨를 통해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제품만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보타랩 슈아멜 바디세트와 김하늘의 다채로운 화보컷은 `퍼스트룩` 20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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