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9시4분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은 시초가(8,100원) 대비 6.54%(530원) 오른 8,6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7,500원 대비 1,130원 높은 수준이다.
2007년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보험사들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분석해 보험·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316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이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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