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고 있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축구부, 제 56회 통영기 대학축구연맹 대회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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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0 15:45  

성장하고 있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축구부, 제 56회 통영기 대학축구연맹 대회 결산


국제사이버대학교 축구부는 지난 10월17일~11월1일 개최된 통영기 대학축구연맹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05년 2월26일에 창단한 국제사이버대 축구부는 창단 초기에는 대학축구에서 약체로 평가받아 왔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최근 달라진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통영기 대학축구연맹 대회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 축구부는 김해대, 영남대, 서울디지털 대학교와 한조를 이뤄 경기에 임했다.

첫 번째 경기는 10월 17일 김해대와 국제사이버대학교 축구부는 경기를 지배했고 전후반에 걸쳐 골폭풍을 일으키며 5대 2로 승리하며 통영기 대회 첫 승을 거뒀다.

두 번째 경기는 10월 20일 전통의 축구강호 영남대와의 경기였다. 쉽지 않은 상대였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고 전후반 밀고 밀리는 경기 끝에 1대 0의 신승을 하며 국제사이버대학교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마지막 경기는 10월22일 서울디지털대학교와의 경기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예선전을 통과가 가능했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지만 후반 47분 득점을 허용해 1대 0으로 석패해 조 2위로 20강전에 진출하게 됐다.

20강전은 10월 23일 전주대학교와의 경기였다. 축구 명문 대학이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대등한 경기 끝에 1대0으로 이기며 16강전에 진출했다.

16강전은 10월 25일 축구 강호 강원 상지대와의 경기로 전반 두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하여 2대 0으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체력저하로 2대2무승부로 승부차기가 이어졌고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4대2로 지며 통영기 대회를 마쳤다.

국제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감독과 코치를 중심으로 선수들이 단합해,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경기에 임한 결과 나름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내년부터는 신흥 전통강호의 모습으로 국제사이버대학교의 이름을 더욱 빛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제사이버대학교 축구부는 프로구단 강원 Fc와 지난 10월29일 연습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지만 프로팀과의 실력차이로 5대2로 패했다.

관계자는 "프로팀과의 연습경기는 대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며 자신 및 팀을 평가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개인 및 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훈련하여 보다 성숙된 자세와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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