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구혜선(36)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구혜선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적었다.
구혜선은 지난 7월 배우 안재현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짓고 화보 촬영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식단관리를 통해 14kg을 감량, 46kg에 진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