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고 집밥의 수요가 커지며 온라인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깐깐한 기준을 만족시키는 `고른`이 국, 탕류 제품 매출 1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한상차림 브랜드 `고른`은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음식은 양이 적고 맛이 없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제품 개발과정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시중의 여러 제품들을 직접 시식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전 제품의 원재료와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른`의 첫 국탕류 제품인 `더담은 갈비탕`의 인기에 힘입어 연이어 출시한 `더담은 순댓국`과 `더담은 뼈해장국`은 푸짐한 양은 물론, 사내 자문단의 깐깐한 기준을 바탕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오프라인 맛집 못지 않은 훌륭한 퀄리티와 맛 덕분에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월등히 높은 것이 `고른` 국탕류 제품의 특징이다.
최근 연이어 출시된 `더담은 부대찌개` 역시 유럽 프리미엄 스테프 소시지를 푸짐하게 담아 양과 맛 모두를 잡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개발 담당 BM은 "`고른`의 제품들을 통해 온라인 식품의 선입견을 깨고, 오프라인 맛집이나 집밥 못지 않은 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며 "`고른`의 제품을 통해 바쁜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는 수준 높은 간편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윙잇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다다익선 특가전을 통해 `고른`의 국/탕류 4종을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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