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신경제특구로 지정 받아 관심을 받고 있는 베트남 꽝닌성 지역 투자에 대한 세미나가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다.
베트남 꽝닌 경제특구청은 12월 10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베트남 호찌민 롯데호텔사이공 에메랄드룸에서 `꽝닌성 투자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꽝닌성은 지난 9월 24일 꽝닌성에 위치한 꽝옌해안경제특구 개발이 베트남 총리 승인을 받아 베트남 북부의 유망 투자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DEEP C 산업공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DEEP C 공단으로 문의 및 신청을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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