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하프클럽이 오는 12월 6일까지 겨울철 외투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플리스 점퍼와 숏패딩 남녀 직장인들을 위한 코트까지 최대 85% 세일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여성복에서 써스데이아일랜드, 더아이잗뉴욕, JJ지고트, 온앤온 등이며 남성복은 올젠, 르젠, 크리스크리스티 등이다.
캐시미어 소재의 코트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다운 코트가 7만 원 대부터, 패딩과 플리스 집업이 2만 원 대부터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이사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집에서도 아울렛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겨울철 인기 품목인 아우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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