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음악실발 120명…부산 거리두기 3단계 수준 강화

입력 2020-11-30 11:18   수정 2020-11-30 12:08


장구 강습과 관련된 음악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잇따르는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0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오늘(30일)부터 12월 3일 수능시험 날까지 투입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 72시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원천봉쇄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변 권한대행은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지자체 대응 방침은 2단계이지만, 감염 우려시설에 대한 학생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점검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3단계 수준으로 대폭 강화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72시간을 어떻게 버텨내는가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 부산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연말 모임과 가족·친지 모임 중단, 불필요한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생활방역 수칙 철저 준수 등을 당부했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검사 결과 7명(804∼810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명은 부산진구 초연음악실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초연음악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0명이 됐다.
부산에서는 전날 확진자가 51명 발생했다.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 강화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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