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CITI(시티), ‘오늘 하루만’ 홈라이브 영상 눈길…완벽 라이브

입력 2020-12-01 14:45  




싱어송라이터 CITI(시티)의 홈라이브 영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CITI가 지난달 3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오늘 하루만’의 홈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CITI는 집에서 ‘오늘 하루만’을 완벽하게 라이브로 소화해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홈라이브 영상은 떠나는 연인을 붙잡으려는 가사가 돋보이는 편집으로,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CITI는 올 블랙 패션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지난달 24일 발매된 ‘오늘 하루만’은 약 1년 만에 공개된 신곡으로, CITI만의 감성이 담긴 R&B 소울 장르의 곡이다. CITI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CITI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귀호강을 선사한다.

‘오늘 하루만’ 뮤직비디오는 CITI가 직접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양유리 감독은 이별 직전 남녀의 마음이 엇갈리는 순간들을 시간의 엇갈림에 비유해 곡이 가진 드라마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CITI는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Dynamite’, 크러쉬의 ‘자나깨나’ 등 다양한 커버 영상으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국내 가요부터 해외 팝송까지 다양한 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한 CITI는 대체불가 뮤지션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서울, 여기’로 본격적으로 데뷔한 CITI는 지난해 12월 5일 발매한 ‘Closer’를 통해 특유의 감성으로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편곡과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 2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넓은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CITI는 ‘City in the I’의 약자로 도시에서 펼쳐진 모든 이야기들과 감정을 나, 혹은 아이로서 노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편, CITI의 신곡 ‘오늘 하루만’은 지난달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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