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美 배우 올리비아 먼(Olivia Munn)과 함께한 ‘제로인(Zero In)’이라는 게이밍 관련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LG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게이밍 성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등 차세대 콘솔 게임이 연이어 출시되며 게이밍 TV에 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LG 올레드 TV의 화려한 4K 해상도로 유비소프트(Ubisoft)의 최신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를 즐기며 게임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LG전자는 올리비아 먼을 시작으로 미식축구선수 리처드 셔먼, e스포츠 챔피언 아르투르 바바에프의 영상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콘솔 게임 애호가로 유명한 올리비아 먼은 영상을 통해 수많은 TV로 게임을 즐겨왔다고 밝히며 게임에 대한 자신의 추억과 생각을 공유했다.
올리비아 먼은 “게임을 즐기며 실제 게임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오랫동안 게임을 즐겨왔지만 LG 올레드 TV를 켜자마자 멋진 컬러와 생생한 게임 플레이 성능에 매료돼 이제는 LG 올레드 TV 없이 플레이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압도적 화질은 물론 LCD TV보다 뛰어난 1ms 응답속도 등을 갖춰 차세대 게임을 몰입감 있게 즐기기 위한 최적의 TV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TV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NVIDIA)의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AMD의 ‘라데온 프리싱크(Radeon FreeSync)’ 등 화면 끊김을 최소화하는 그래픽 호환 기능도 모두 탑재했다.
LG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압도적인 게이밍 성능에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프랑스 테크 매체 01넷(01net.com)은 LG 올레드 TV를 차세대 게임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를 위한 최고의 TV로 선정하며 “최신 LG OLED는 화질 측면에서 시장 내 최고의 기준이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게이밍을 위한 다양한 최적화 기능들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美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도 최고의 게이밍 TV(Best TV for gaming)에 LG 올레드 TV를 선정하며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를 이용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호평했다.
이 밖에도 LG 올레드 TV는 英 HDTV테스트(HDTVTest)가 뽑은 ‘최고 게이밍 TV’ ,美 씨넷(CNET)이 선정한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를 위한 최고의 TV’ ,캐나다 알팅스(Rtings)가 뽑은 ‘엑스박스 시리즈 X를 위한 최고 올레드 TV’와 ‘플레이스테이션5를 위한 최고 올레드 TV’ 등에서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