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 '팔자'에 '동반 하락'

박승원 기자

입력 2020-12-10 09:13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100원(1.49%) 내린 7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4,000원(3.32%) 내린 11만6,500원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삼성전자의 경우 UBS, 제이피모간, CS 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이들 외국계가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와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UBS, 맥쿼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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