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웨이트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dpa,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쿠웨이트 보건부의 한 관리는 기술위원회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율성,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긴급승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쿠웨이트에 앞서 영국과 캐나다,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미국이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로써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 국가는 전 세계 7개로 증가했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가 427만 명인 쿠웨이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일 기준 14만6천218명이고 이들 중 911명이 사망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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